종로3가 커플링에 대해 알아보자 (호갱 안당하는 개꿀팁)

두달전부터 여자친구와 두번째 커플링을 계획하고 있었고, 가기 전에 예습 해 가시면 많은 도움 되실거라 생각해 후기글 작성합니다. 흔히들 아시는것처럼 종로 3가에는 귀금속거리가 있고, 예물을 하러 보통 많이 가시죠. 귀금속이라는게 참 단순한것이 너도 나도 금은방도 우리 모두 시세를 알 수 있다는점입니다. 휴대폰과 비교해 엄청나게 단순한 마진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금값+세공비) 1.왜 종로까지…

동창 모임에서 얄미운 동창 한 방 먹인 썰

중학교 동창회(?)… 사람이 9명정도니까 동창 모임이 맞겠네요… 정말 오랜만에 동창 모임을 가졌습니다. 졸업이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첨보는 친구도 만나고 간간히 소식만 간접적으로 들었던 친구도 만나고 참 좋았습니다. 근데 9명중에 한명이 학창 시절부터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았던 A라는 녀석도 포함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인생에 좌우명이 모난거 없이 둥글게 둥글게 살자입니다……

일진이 범생이에게 무릎 꿇은 사연

어릴 때부터 제겐 공부가 거의 전부였습니다, 공부를 못하면 늘 사람취급도 못받는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어머니와 아버지, 그 아래서 자란 저는 정말 공부못하면 사람들이 무시하고 욕하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살아왔고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반에서 1~2등을 놓쳐본적이 없습니다, 남들은 와, 1등이다! 대박 공부 진짜 잘한다, 그러지만 그만큼 저는 앉아있었습니다 남들이 놀 때 공부했고 남들이 잠잘때 저는…

여자 4명과 같이 살면 일어나는 일

누나 둘에, 여동생 두명을 둔 25세 건장한 남성임. 음슴체가 편하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큰누나는 28,막내누나는 26이고 내가 25, 여동생들은 쌍둥이로 23살임. 엄마가 계속 여자만 낳아서 남자아이 가지면 그만 낳으려고 생각했더니, 나 태어나고 쌍둥이를 가지게 됨. 우리 아빠 정력 최고심. 조선시대에 태어나셨다면 딸들 시집보내고 사위들 돌보시며 살아가실 그런 분이심. 우선 엄마를 제외하고…

다단계 업체 끌려갔다가 뒤도 안 보고 뛰쳐나온 썰

친구가 자기 알바하는데 사람 모자란다고 너 할생각 있냐고 함 난 곧 개강이라 2주밖에 못한다고 괜찮냐고 함 괜찮다고 함 그래서 어제 친구 만나러 ㄱㄱ 친구 1시에 암사역인가에서 만나고, 친구랑 밥먹고…. 친구가 배터리 없다고 해서 친구한테 폰 빌려주고 친구가 폰 가지고 있음 (씨발 이건 사소한 이야기라서 안적으려고 했는데 다른분들 경험담 보니까 씨발…

맘충 퇴치한 사이다 동생ㅋㅋㅋ

안녕하세요ㅋㅋㅋ 결시친즐겨보는 사람입니다ㅋ 방금 엄마랑 동생 마트갔다가 왔는데 동생이 한건했습니다ㅋㅋㅋ 맘충퇴치 하고왔다고 낄낄거리더라구요ㅋㅋㅋㅋ 재밌는거같아 여기좀적어보려구요ㅋㅋㅋ 방금 엄마랑 동생이랑 마트갔다오는길에 덥기도하고 시원한거먹고가려고 집주위에 동네 카페를 들렸대요 아이스초코 한잔 민트초코? 한잔ㅋㅋ 아이스크림올린 와플 시키고 2층올라갔대요 올라가니까 사람 몇명이랑 한쪽에 여자둘 애기한명 네다섯살 쯤? 자지러지게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고 있었대요 자리에앉아서 엄마랑 이야기하다가 애가 너무시끄럽게…

페라리 끌고 소개팅 나간 썰

사촌형차 페라리중에 젤작은거.. ㅊㅈ 소개팅 5번권과 바꿔..내 소개팅때 타고감 꼭 해보고 싶었던게.. 돈없어 보이는데 알고보니 돈이 많더라..그런 컨셉 날개달린 카페에서 커피마심..네시쯤 만나서.. 계산할때 당당히 더치.. ㅊㅈ빡치는 표정임.. 커피마시면서 이야기해도 계속 빡쳐있는 상태.. 한시간쯤 댔나.. 저기 식사는 머드실래요? 이러니까.ㅊㅈ가 아..저 바빠서요.. 그럼 태워다드릴게요..이러니.. 아니..괜찮아요..이럼 카페가 한적한곳이라..가게앞에 불법주차해놨는데.. ㅊㅈ랑 인사하고..차 타고..시동켬. 속으로..아…

서울대 치대 합격생이 말하는 공부법 (장문 주의, 동기부여 폭발 주의)

디씨 수갤 세상다내꺼님 글 서울치대 – 정시, 수석입학 경희대 한의대 – 정시, 차석합격, 경찰대 – 차석합격, 고대 의대 특차 ——————————————————————————————————————————- 고3이었을 때 독서실에서 느낀 것. 오늘은 바로 공부 이야기 들어간다. 공부 이야기 : 고등학교 때 나는 학교가 기숙사인지라 주말에만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었지. 그런데,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게 있었다. 고3이었던…

전 남친이 로또에 당첨 됐어요

안녕하세요. 톡에 이렇게 글을 처음 남겨보는 26女 입니다. 가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톡을 잠깐잠깐씩만 보다가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바로 몇달전 헤어졌던 제 남자친구 때문입니다. 제 전남친은 저랑 동갑인 26이구요. 현재 취업준비생입니다. 전 현재 직장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저랑 남자친구는 2012년 1월부터 만나서 올해 5월경에 헤어졌습니다. 약 1년 4개월정도? 만났네요…..

군대에서 고라니랑 맞짱뜬 썰

화천서 취사병 근무할때 고라니가족을 봤었어유 얘네들이 추워져서 먹을게 없으니까 원래는 멀리서 기싸움만 했는데 언제부터 취사장 짬통을 털어먹는게 보이더라구여 짬실 근처에 고라이떵이랑 발자국이 매우..   근데 깨끗하게 쳐먹으면 짬도 줄고 좋아하겠는데 이것들이 짬통이 높으니까 발로 깐건지 몸으로 민건지 다 엎어놔서 행보관이 밥묵으러 올때마다 왜이렇게 역겹게 다 엎어놨냐고 저한테 머라해서 스트레스가 만땅이었쥬…